프리미엄 웹툰 서비스를 표방하는 레진코믹스가 1년 6개월만에 연재 작가와 업계 관계자들 앞에서 과거와 현재를 정리하고 미래 비전을 밝히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름하여 ‘레진라이브(LEZHIN LIVE)’인데요. 3월 3일 17시부터 서울 홍대 앞 공연장 ‘레진코믹스V홀’에서였습니다. 자사 이름을 단 공연장에서 자사의 미래 비전을 밝히는 만화 업체라니, 그 자체로 꽤나 인상 깊은 장면이자 연출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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