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가 웹툰 캐릭터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28일 밝혔다. 웹툰 작품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오프라인 상품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시도로 제2의 웹툰 산업 전성기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다음 웹툰 작가들의 수익 활로를 넓혀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작가와 상생기반을 다질 수 있는 사업 다각화로 동반성장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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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가 웹툰 캐릭터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28일 밝혔다. 웹툰 작품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오프라인 상품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시도로 제2의 웹툰 산업 전성기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다음 웹툰 작가들의 수익 활로를 넓혀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작가와 상생기반을 다질 수 있는 사업 다각화로 동반성장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