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인큐브, 웹툰 플랫폼 ‘봄툰’ 인수 – 웹툰, 웹소설 콘텐츠의 시너지 창출 목표

지난 14일 다우인큐브는 웹툰 플랫폼 봄툰을 운영하고 있는 (주)봄코믹스 지분의 80%에 해당하는 80만주를 4억 5600만원에 매수하였다 공시하였습니다. 봄코믹스는 지난해 매출 43억원을 기록하였으며, 1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봄코믹스를 인수한 다우인큐브는 다우그룹 계열사로 20여 만 권의 전자책을 기반으로 한 전자책 쇼핑몰 ‘바로북(BAROBOOK)’을 1997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우인큐브는 이번 웹툰 플랫폼 봄툰의 인수를 통해 소설 콘텐츠와 시너지를 창출하며, 사업 다각화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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