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바나 작가님의 ‘유치원의 하루’, 베스토 도전 그리고 단행본 작품들을 도용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 신규 웹툰플랫폼이 현재 공식 주소로 접근시 위 화면과 같이 현재 ‘파킹서비스’ 중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도메인 파킹서비스는 홈페이지 등이 없는 상황에서 이미지등으로 임시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메인페이지’, ‘웹툰’ 페이지등 특정 페이지를 제외하고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접속을 통한 확인 결과 현재 가바나 작가님의 ‘유치원의 하루’등 논란의 작품들은 현재 작품들 목록에서 내려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검색을 통해 작품 정보들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가바나’ 검색어로 검색 결과 위 이미지와 같이 ‘유치원의 하루’ 작품 정보가 검색됩니다. ]
자신의 작품이 도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주소로 접속 후 검색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
* 추가 ) 10월 8일 오전 8시 확인 결과 가바나 작가님의 작품은 더 이상 검색 결과에 노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노출되고 있는 작품이 있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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