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해외 판권 수출도 활발

지난 10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국제만화축제에는 약 5만 명이 네이버 웹툰관을 방문했다. 특히, ‘기기괴괴(오성대)’관에는 복잡한 전시회 장에서 다른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미스테리 스릴러 장르를 즐길 수 있는 개인용 웹툰뷰박스를 설치해, 이를 경험하려는 방문객들이 대기 줄이 이어졌다. 중국에서의 인기를 입증하듯 ‘기기괴괴’ 중 ‘성형수’ 에피소드는 지난 10월 23일 중국 제작사와 영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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