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통 작가 일본 오카야마현 마니와시에 작업실 8월 개업 예정

김보통 작가님은 일본 문화재단, 오카야마현 마니와시, 총무성 연계로 만드는 아티스트 레지던스에 초청되어 작업실 겸 전시공간을 8월 개소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작업실은 ‘아만자’ 일본 출간과 함께 일본에서 활동하기 위한 베이스캠프 겸 혹한기 작업 공간, 만화 상품 전시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김보통작가님은 그 외에도 재미있는 소식들을 계속 들려줄 것이라 예고한 가운데 더 좋은 소식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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