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팩토리에서는 김달 작가의 ‘달이 속삭이는 이야기’와 아이링 작가의 ‘몽’을 태국 최대 웹툰사이트인 ‘욱비코믹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밝혔습니다.
김달 작가의 ‘달이 속삭이는 이야기’는 순정 판타지 작품으로 따뜻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때로는 조금 잔인하기도 한 옴니버스 형식의 웹툰 작품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한 켠이 따스해지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작품입니다. 아이링 작가의 ‘몽’은 꿈을 얼마든지 자기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루시드드림(자각몽)을 꾸는 루시드드리머가 되어 자신의 첫사랑을 만나기위해 항상 꿈을 꾸면서 기이한 일이 벌어지는 내용의 판타지 소재의 웹툰입니다.
욱비코믹스는 태국 웹툰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플랫폼으로 파사본 테프루앙차이 상무이사는 한국에서 열린 광주 2017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과 제2회 글로벌 트렌드 세미나 등에 연사로 참석하면서 한국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부터 유료 웹툰 서비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Categories: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