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펜 대신 전자펜 2년 만에 그림이 됐다.. 인기리에 몽홀 연재 장태산 화백

생전 다뤄보지 않았던 컴퓨터로 그림을 그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예 컴퓨터 마우스를 없앴다. 2년간 컴퓨터에 연결된 전자펜만 가지고 인터넷 서핑도 하고 그림도 그렸다. 데뷔 후 33년간 사용해 온 연필과 마침내 결별할 수 있게 됐을 때 장태산(62·사진) 화백은 비로소 웹툰 시장에 ‘데뷔’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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