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15년 07월 24일 Updated: 2015년 07월 24일 Written by: 웹인편집부 0 그려서 먹고 산다는 것 막노동처럼 고되다 경기도 부천 춘의동에 자리한 박정아 작가(33)의 작업실 책상 위에는 색연필들이 정갈하게 놓여 있다. 수채화 물감으로 채워진 팔레트도 눈에 띈다… Categorie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