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다담`의 변신…웹툰작가 무적핑크 첫 손님

국립국악원의 대표 국악 브런치 콘서트 ‘다담(茶談)’이 새해 새로운 무대와 진행자로 첫 문을 연다. 국립국악원은 오는 23일 130석 규모의 전통 한옥 형태의 소극장 ‘풍류사랑방’에서 방송인 박정숙의 진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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