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재담미디어&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웹툰 챌린지” 개최

 

교원에서는 재담미디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 웹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알렸습니다. 8월 31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웹툰챌린지는 메인 리그와 루키 리그로 나뉘어 원고를 모집하며, 메인 리그는 20세~39세의 청년(2002년생~1983년생)을, 루키 리그는 16세~19세의 청소년(2006년생~2003년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메인 리그는 4화의 완결된 스토리 중 1화(60컷 이상)을 제출하면 되고, 작품기획서가 필수로 요구됩니다. 캐릭터시트는 선택에 따라 추가 제출할 수 있습니다. 루키리그는 1화 단편 작품을 60컷 이상 제작해 제출하면 되고, 작품기획서와 대표이미지(썸네일)이 필수로 요구됩니다.
메인리그는 5명(팀)을 선발하고, 1명(팀)당 창작지원금 1천만원이 지급됩니다. 또한 재담미디어의 1:1 멘토링이 6회차에 걸쳐 제공되고,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의 특강, 교원그룹 인스타그램에 작품을 연재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교원그룹,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온, 오프라인 콘텐츠 개발시 우선 검토됩니다. 
루키리그는 총 10명(팀)을 선발하며, 1명(팀)당 창작지원금 100만원이 지급됩니다. 또한 재담미디어의 멘토링이 1회 제공되고, 교원그룹 인스타그램 연재, 웹툰분야 진로 특강이 제공되며 마찬가지로 교원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온, 오프라인 콘텐츠 개발시 우선 검토됩니다.
두 리그 모두 심사는 재담미디어 PD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게 되며, 고득점순으로 당선작을 선정하게 됩니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원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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