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티테일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티테일’과 핑크 빛눈빛의 ‘라떼둥둥’ 작가님의 계약과 대우 관련하여 작가님의 공식 입장으로 블로그에 등록하셨습니다. 공식 입장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식 입장을 통해 이전 글은 작가님과 관계 없이 등록된 글임을 밝히셨습니다.
(추신 아래 내용은 원 블로그 글 삭제 시 같이 삭제할 예정입니다.)
——————- 원 문 ———————
제목 : 티테일에 요즘 말들이 많아서 글하나 올립니다.
저번 달에 정리했던 팬카페매니져이셨었던 분이 ?저에게 말 한마디 없이,제 입장은 들어보지도 않은 채 ?티테일게시판에 저를 ‘저희’라고 묶어서 언급하며 글을 써놓으셨더라구요.? 대부분 분들이 그 글을 보시곤 제가 올렸다고 오해하거나 ?그분이 작가인 줄 아는 분도 계시고,? 심지어 그분하고 제가 같이 작업했다고 아시는 분들도 계셔서 ?뒤늦게 그 글을 보고 수정을 부탁드렸는데 ?아직 수정이 안 돼있는 상태이고, ?이미 많은 분들이 보신 상황이라 블로그에라도 상황 올려둡니다.
?이웃분들은 아시다시피 제가 팬카페매니져이셨었던 분과? 저희라고 할 정도로 좋은 관계는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연재처였던 티테일과 좋게 끝난 상황은 아니긴 했지만? 그 일을 올리고 다닌 적도 없고,그런 글을 올린다고 얘기를 들은적도, 시킨 적도 없습니다.?
이 글은 몇일뒤에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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