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동작가 ‘피리 부는 남자’ 관련 6월 23일 소송 시작

고동동작가님은 ‘피리 부는 남자’ 표절과 관련하여 6월 23일 소송을 시작하였음을 밝혔습니다. 공지를 통해 표절 관련하여 문의가 많아 소식을 알리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수 없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고동동작가님 블로그 공개 내용 중 – 바로가기 ]

 

고동동작가님의 ‘피리 부는 남자’ 표절논란에 대해 우리만화연대 외 다수만화관련 단체들은 성명서를 발표한바 있습니다. 또한 한국만화가협회에서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 관련 기사 ‘창작 의지를 죽이는 파멸적 행위”, 우리만화연대 외 다수만화관련 단체들 ‘피리부는 사나이’ 표절시비 관련 성명서 발표‘ ]

[ 관련기사 ‘”창작물을 존중하는 사회적 풍토 조성을 희망하며”, 한국만화가협회 드라마 ‘피리 부는 사나이’ 관련 공식 입장 발표‘ ]

 

표절논란과 관련하여 소송이 시작된 가운데 그 결과에 만화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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