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공연까지…웹툰 영토 끝이 없다

웹툰 `미생`은 지난해 TV 드라마로 방영돼 신드롬을 일으켰고,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동명 영화로 개봉돼 관객 700만명을 끌어모았다. 그러나 웹툰의 영역 확장은 영화나 드라마에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해 연말까지 애니메이션 8개,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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