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여서 장비들도 게이머들이 사용하고 있는 장비들을 주로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 브랜드는 Razer(레이저)와 MS(마이크로소프트) 제품들을 선호합니다.
메인 키보드) Razer Blackwidow : 기계식 키보드이구요. 신품같은 중고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 마우스) Razer Ouroboros : 고 DPI 마우스입니다. 유무선 제품입니다만 충전기도 잃어 버리고;; 아무래도 마우스 튐 현상도 있고 해서 유선으로 사용 중에 있습니다. 만족해 하면서 사용 중입니다만 최근에는 처음 윈도우 부팅 후 약 2,3분간 마우스가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사실 추천드리는 마우스는 아닙니다)
서브 마우스) MS Scrulpt Comfort : 저 DPI입니다만 휴대성이 좋아 작업용 노트북과 함께 물려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부 장비들은 데스트탑에 물려 사용합니다.) 블루투스와 MS 장비들이 가지고 있는 높은 마감성에 추천드리고 있는 마우스입니다. (실제로 저의 주변분들 중에서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Razer(레이저) 제품들의 경우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제품(키보드, 마우스, 헤드셋등)들 중 상당부분은 사용해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좋아서 사용했다기 보다는 그 제가 사용하는 고 DPI 제품들 중 마음에 들었던 제품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레이저 제품이 가격대 성능이 좋은 제품은 아니다라는 평가와 내구성이 많이 빈약하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제외.. ) 레지어 제품을 사용하신다면 추천드리는 제품은 가장 레이저 제품들 중 가장 기본적인 제품인 Razer EeathAdder를 추천드립니다.
키보드는 크게 가리지 않는 편입니다. (이상하게.. 좋지 않다는 키보드도 잘 사용합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도 단순 호기심이지 다시 키보드를 구입한다고 해서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한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문서 및 코딩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만… 손목이 튼튼해서인지.. 아직 인체공학 제품을 사용성을 느끼진 않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자신의 애용 제품들에 대해 이야기 한번 나누어 보는 것이 어떠신지요~!
(적다보니.. 생각보다 길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