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지난해 12월 17일 징역 8개월 성폭력방지교육 40시간 이수를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정 아무개 작가가 항소심 결심(서울고법 형사9부 이민걸 부장판사)에서 징역 8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사건과 관련해 거의 같은 내용이 통신사인 연합뉴스를 중심으로 다수 언론사를 통해 보도되었는데요. 이들 언론 기사들에는 지난 1심 당시보다 범죄 사실이 한층 더 상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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